공지사항
내용
2달째 심방을 오시는 목사님에게
어르신들은 더욱 친밀감을 느끼시고 반가워하십니다.
처음에는 인사만 하시던 어르신들도
이제는 목사님께 이런저런 말씀도 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오늘은 프로그램실에 나와 계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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