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목사님 심방>
5월부터 시작된 목사님 심방은
어르신들이 매우 기다리시는 시간입니다.
좀 더 효과적인 심방이 되기 위해 목사님은 심방 전에
복지사와 어르신들의 기분이나 상태 등에 대해 먼저 얘기를 나누십니다.
친구처럼 얘기도 나누시고, 때론 선생님처럼 의지도 하시면서
오늘도 어르신들은 목사님과의 교제 시간을 즐기셨습니다.
<노래교실>
오늘부터 새롭게 노래강사님을 모셨습니다.
그동안 끼와 재능이 넘치는 우리 직원분들이
노래교실을 진행해주셨는데 어르신들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드리고자 노래강사님을 모셨습니다.
김수정 노래강사님의 첫 시간이었습니다.
약간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워낙 호응 잘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