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목사님 심방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영의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셨습니다.

어르신들과 대화도 나누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어르신들을 위해 같이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 요양원에 매주 화요일마다

목사님께서 심방을 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목사님과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시고, 매우 편안해하십니다.

저희 요양원은 수, 금, 주일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