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피아노연주 감상, 27일 목사님 심방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 감상>

좋은 노래가 귀에 들린다면 그만큼 행복한 사람입니다.

잡념이 없고, 걱정이 없다면 좋은 노래가 귀에 잘 들린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좋은 노래를 충분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심방>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호소하곤 하십니다.

그럴 때 단지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호전되곤 합니다.

오늘도 목사님께서 오셔서 얘기도 들어주시고,

같이 기도도 해주셨습니다.